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더우먼(TV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[[듀나]]가 원더우먼 전편을 리뷰했다. [[http://www.djuna.kr/movies/ww/index.html|#]] * DC 코믹스에서 이 드라마를 기본으로 하는 코믹스 시리즈를 출간하고 있다. * 이 드라마의 이미지가 너무 강렬했던 탓인지 원더우먼 실사화는 코믹스계에서 굴지의 떡밥으로 2011년 애드리언 팔리키, 2016년 [[갤 가돗]] 이전까지 검은 머리에 파랑계열의 눈을 가진 온갖 여배우들이 몇십년 동안 언급되었다. 결국 DC 코믹스는 린다 카터와 비슷하게 마른 체구인 갤 가돗을 선택했는데 이 드라마의 영향이 없었다고는 말하기 힘들 것이다. * 원더우먼의 변신의 특징인 빙글빙글 돌기는 '''린다 카터 본인의 아이디어'''였는데 파일럿 필름 촬영 당시 현장에서 감독과 특수효과팀들이 변신신을 어떻게 찍을까 고민하는 것을 보고 카터가 "한 번 빙글 돌아볼까요? 제가 무용을 했거든요."라고 의견을 내고 한 바퀴 돌자 감독이 "바로 저거야!"라고 외치면서 찍은 것이 시작이었다고...의외로 비용이 깨지는 작업이어서 자주 쓸 수가 없었는데 빛이 번쩍하고 바로 변신하는 것으로 하자고 다른 스탭이 의견을 내서 제작비를 절약. 이후 한 에피소드에서도 몇 번씩 변신장면을 쓸 수 있게 되었다. 70년대 당시 TV 기준으로는 꽤 섹슈얼한 장면이었다고 제작자들은 회고하고 있다. * 린다 카터는 2004년 원더우먼 다큐멘터리에서 이 시리즈를 찍으면서 가장 후회하는 것으로 스티브 트레버역을 맡은 와그너와 많은 대화를 해보지 못한 것을 꼽았고 가장 해보고 싶었던 것으로 '사랑을 하는 원더우먼', '아이를 낳은 원더우먼'을 연기해보고 싶었다고 인터뷰했다. 이 두 개 중 '사랑을 하는 원더우먼'은 2017년 영화에서 비로소 실현되었다. * 원더우먼 실사영화 중 2편인 [[원더우먼 1984]]가 이 TV시리즈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. 다만 좋지 않았던 액션 퀄리티도 그대로 이어받아 평이 갈리는 영화가 되고 말았다. * [[로보트 태권 V 시리즈]]로 유명한 [[김청기]] 감독이 이 드라마의 인기에 편승할 목적으로 『날아라 원더공주(1978)』라는 극장용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적이 있다. 물론 표절작. 캐릭터 디자인에 주제가까지 고루고루 베꼈다. 2009년에는 이 작품을 보정한 뒤 재개봉하기도 했다. * [[원더걸스]]의 데뷔곡인 [[Tell Me]] 뮤직비디오의 연출도 전체적으로 이 TV 시리즈의 패러디라는 인상이 강하다. 뮤직비디오 내에서 원더우먼 역을 맡은 멤버는 [[안소희]]. [[분류:원더우먼]][[분류:슈퍼히어로 드라마]][[분류:미국 만화 원작 드라마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